[보도자료]강진군 안전교육종합체험관, 광주·전남권 안전교육의 거점으로 도약 > 체험관소식

본문 바로가기


  • 강진군 안전교육종합체험관

    전라남도 강진에 위치한 전라남도 최초 안전교육체험 시설

  • 전라남도교통연수원

    보다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

  • 강진군 안전교육종합체험관

    교통안전과 생활안전, 자연재해를 아우르는 폭넓은 안전교육

HOME > 소통공간 > 체험관소식

체험관소식

[보도자료]강진군 안전교육종합체험관, 광주·전남권 안전교육의 거점으로 도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전지킴이 작성일17-06-14 11:42 조회10,995회 댓글0건

본문

-주말체험교육 등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인기

-전년 대비 체험객 급증, 현재까지 30,000명 다녀가

 

 

  개관 2년째를 맞이하는 강진군 안전교육종합체험관(이하 체험관)이 누적 체험객 30,000명을 넘어섰다. 체험관은 지난해 453회 교육을 진행하여 20,916명이 다녀갔으며, 6월 상순까지 240회 교육을 진행하여 10,266명이 다녀가 누적인원 31,182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체험관 이용 현황에 따르면 전년 동월 대비 5,143(2016)에서 10,266(2017)으로 현저히 증가하였다. 지역별로는 기존의 지역(전남 서남권동부권)에서 광주영광전북 고창 등 점차 확대되어 광주전남권 안전교육의 거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연령별로 전년 대비 초고 및 성인의 방문이 많아지고 있어 유아 중심의 안전체험장에서 전연령을 아우르는 안전체험장으로 변해가는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전년 대비 체험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은 체험관의 다양한 홍보와 안전체험교육의 높은 만족도가 그 원인으로 보여진다.

 

  더불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주말체험교육은 올해부터 함께해요! 투명우산 쓰기프로그램을 추가하여 진행하고 있다. 체험관에서 준비한 투명우산에 다양한 캐릭터를 직접 그려보는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교육이기 때문에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올해 현재까지 총 4400명이 다녀갔으며, 앞으로도 한 달에 한 번씩 주말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체험관 운영을 맡고 있는 전라남도 교통연수원 배병화 원장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확충을 통해 앞으로 보다 많은 체험객에게 안전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광주전남권 안전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710일부터는 2회 전남광주 안전백일장이 열려 전남광주 유치원 및 초고교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에 관련된 그림산문운문을 공모를 받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단으로

국토교통부
전라남도
강진군
광주광역시
전남지방경찰청
전라남도교통연수원
금융감독원
광주어린이교통공원
광주광역시교통문화연수원
서울특별시교통문화교육원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서비스
TBN 광주교통방송
교통안전공단

TEL. 061)434-6613 | FAX. 061)434-6614 | 원장 : 이병희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광중 |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백운로 36 강진군 안전교육종합체험관

Copyright 강진군 안전교육종합체험관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