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강진군 안전교육종합체험관,제2회 전남·광주 안전백일장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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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도사진]
제2회 전남·광주 안전백일장 시상식 열려
제2회 전남·광주 안전백일장 시상식이 22일 전남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수상자 가족 및 운수종사자 교육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진군과 전라남도교통연수원이 주관하고 강진군 안전교육종합체험관이 주최한 이번 백일장은 전년에 비해 많은 70여개 학교 총 300여 점이 접수되었고 작품성과 주제성 등을 기준으로 ▲유치부(그림) ▲초등부 ▲중·고등부 3부문으로 나눠 심사, 가장 우수한 작품인 종합대상(전라남도지사상) 포함 총 41명을 선정했다. 한편 종합대상에는 김재동(광주 인성고)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부문별 대상은 각각 송채린(목포 성모유치원), 문경난(강진 옴천초), 진가영(광양 백운고)이 수상했다. 입상작은 작품집으로 출간하여 각급학교에 배포하고 안전교육종합체험관에 전시한다.
오세옥기자 dk5325@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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