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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군 안전교육종합체험관

    전라남도 강진에 위치한 전라남도 최초 안전교육체험 시설

  • 전라남도교통연수원

    보다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

  • 강진군 안전교육종합체험관

    교통안전과 생활안전, 자연재해를 아우르는 폭넓은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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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신문][특집] "아이들에게 안전을 교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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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아이들에게 안전을 교육합니다"
■강진안전교육종합체험장을 가다
 
newsdaybox_top.gif2018년 03월 02일 (금) 15:06:39김철 기자 btn_sendmail.gifkim72@gjon.comnewsdaybox_dn.gif

  
 
안전체험관 지난해 3만명 방문... 보행자 충돌 시스템 첫선

 


지진과 각종 자연재해, 여기에 각종 안전사고까지 더해지면서 안전교육체험장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강진의 경우 성전면에 위치한 전남 교통연수원과 강진 안전교육 종합체험장이 그 대상이다.

1천848㎡면적에 2층으로 만들어진 교통연수원은 운수종사자 2만5천명, 일반인 2만5천명 등 총 5만여명이 매년 교육을 받고 있다. 자세히 들어가보면 운수종사자 보수교육(2만4천명), 신규채용자교육(1천명), 민방위·노인 등 도민안전교육 (2만5천명), 교통안전 문화관광체험(1천200명)이 함께 이뤄지고 있다. 이런 전문적인 교육이외에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안전교육 종합체험장이 있다.

지난 2015년 12월16일 개원한 교통연수원과 함께 자리한 안전교육 종합체험장은 아이들이 교통안전, 생활안전, 재해프로그램까지 경험할수 있는 곳으로 한 해 3만여명이 찾는 곳이다.

체험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영상관으로 이동한다. 안전사고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이 가능한 곳이다.

먼저 다양한 교통안전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안전장비가 전시돼 있고 횡단보도, 밝은옷 체험, 안전사고 예방 방법, 자동차 운전을 하는 자동차 시물레이션, 자동차의 구조와 동력을 알아보는 자동차의 구조 등 모든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전달된다. 가장 인상적인 체험은 전복사고 체험. 아이들이 직접 차에 들어가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자동차를 360도 회전하는 안정성 체험이다. 아찔한 체험을 통해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해야하는 이유를 알게 된다.
 

  
 
생활안전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소화기로 직접 불을 끄는 소화기 체험, 거실·부엌·베란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가정 안전체험, 시물레이션을 이용한 자전거 운전체험과 전동스쿠터를 운전하는 체험이 마련돼 있다.

각종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있다. 대형 선풍기를 이용해 바람의 세기에 따라 태풍의 강약을 체험하는 태풍체험, 거실에서 지진발생시 지진강도 및 대피체험을 하는 지진체험을 할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있다. 실내체험관을 이동하면 안전공원을 만날 수 있다. 야외에서 전지를 이용한 꼬마자동차를 직접타고 운전하는 꼬마자동차 운전, 모형비행기를 타고 가다가 비상착륙시 탈출하는 비행기탈출, 대형버스안에서 영상을 이용한 안전벨트 교육 및 급제동 체험을 하는 대형버스 안전벨트체험  등은 야외에서 펼쳐진다.

특히 지난달 26일부터 새로 문을 연 보행자~자동차 충돌체험 학습관이 이색적이다. 자동차 충돌사고의 위험성을 알아보기 위해 만들어진 학습관이다.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비 5억원을 지원받아 횡단보도를 무단으로 통과할 경우 자동차와 보행자가 충돌하는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있는 곳이다.

먼저 학습관에 들어서면 관람석에 앉아 직원들의 설명을 듣는다. 상황에 대한 설명에 이어 더미(사람모형 인형)가 횡단보도를 지나는 상황이 연출된다. 어린이 모형이 빨간불일 때 횡단보도를 지나면서 사고가 발생하는 장면, 어른 모형이 횡단보도를 지나면서 발생하는 사고, 파란불일 때 자동차가 서면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장면을 연출한다. 아이들에게 횡단보도를 지날 때 유의해야 할 안전횡단 5가지 수칙을 알려주면서 프로그램이 마무리 된다.

이런 사고장면을 직접 아이들이 보면서 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높여주고 반드시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야 한다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교육적 효과가 상당히 높은 충돌체험 학습관으로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체험시설과 시물레이션 시스템은 교육과 함께 진행되고 오전 10시부터 10인 이상의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단체관람이 가능하다. 교통안전교육강사가 교육을 진행하고 사전 예약제로 교육일 1주일 전까지 예약을 해야한다. 최대 25명 이내로 한 팀을 편성하여 진행하며 매 회차 당 최대 50명(2팀)까지만 수용할 수 있다. 보호자를 동반한 개인관람도 사전예약제로 운영하지만 10인이하의 경우 강사교육이 진행되지 않는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고 매주 토·일요일 및 법정 공휴일은 쉰다. 여기에 월 1회는 주말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는 3월 25일, 4월 29일, 5월 20일, 6월 17일,7월 8일, 8월 19일, 9월 16일, 10월 21일, 11월 4일 오전 10시 한번만 교육이 진행된다. 문의는 강진군 안전교육종합체험관 ☎ 061) 434-6613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   

 

보행자충돌 시스템 개발 군청 김동섭 팀장

보행자~자동차 충돌체험 학습관에서 눈에 띄는 시설이 있다.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새로 개발된 자동차와 보행자가 충돌하는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군청 안전건설과 김동섭 건설행정팀장.

이번 시스템에 대해 김 팀장은 "실제 교통 상황에서 차량을 주행하는 것과 유사한 상황을 정밀하게 설정하고 보행자에게 가해지는 충격 및 충격에 의한 보행자의 움직임을 파악하기 위한 차량충돌시험장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팀장은 "간단하고 용이한 구성만으로 실제 교통사고와 유사한 상황을 보다 정밀하게 재현해 보행자가 충돌시 받는 충격량이나 충격부위 등을 정확하게 파악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김 팀장은 "적색신호시 걸어가면 자동차와 보행자의 사고 장면을 재현하고 녹색신호시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통과하면 자동차가 정지선에 멈추는 시스템으로 반드시 신호를 준수하고 횡단보도를 통과해야된다는 전자동시스템이다"고 덧붙였다.

오랜 노력 끝에 완성했다는 김 팀장은 "교육자 한사람으로 조정이 가능한 전 세계에 하나뿐인 자동화시스템"이라며 "최고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시스템을 통해 아이들이 횡단보도 신호를 잘 지켜야 한다는 내용을 효과적이고 빠르게 습득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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